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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물질 초과배출 139곳 적발
오염물질 배출기준을 초과하거나 무허가 영업을 해온 병원 등 환경오염 배출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4월부터 6월까지 2·4분기 동안 4380개소의 환경오염 배출업소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 결과 3.2%에 해당하는 위반업소 13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 가운데에는 병원이나 의원도 포함돼 있다.

시는 적발업체 중 오염물질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62개 사업장에 대해 개선명령을 내리고 무허가 배출시설을 운영한 업소 22개소에 대해 폐쇄명령 및 사용중지 처분과 함께 당국에 고발했다.

또 환경오염 방지시설의 운영일지를 기록하지 않거나 상호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업소 등 55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경고처분 등 조치를 내렸다.

적발업체 중 모 주유소의 경우 부유물질(SS)이 허용기준인 ℓ당 120㎎을 3배 가까이 초과한 322㎎이나 됐으며, 모 세차장은 화학적 산소요구량(COD)이 허용기준인 ℓ당 130㎎을 배 가까이 초과한 250㎎이나 됐다.

Y의료원 등은 오염물질 배출허용 기준 초과로 적발돼 개선명령을 받았다.

이번에 적발된 사업장의 비율은 1·4분기의 7.9%에 비하면 다소 줄어든 것으로 이는 월드컵 기간 중 단속이 강화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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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05(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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