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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건립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에 있는 하수종말처리장에 하수슬러지 처리시설이 건립된다.

30일 경기도 수원시에 따르면 화성군 태안읍 송산리 91번지에 위치한 수원 하수종말처리장 확장부지에 하루 300톤 처리 규모의 하수슬러지 처리시설을 건립키로 했다.

이와 관련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내년 7월 이후에는 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되는 하수슬러지를 바로 매립해서는 안되며 소각 퇴비화 처리후 잔재물만 매립해야한다.

시는 이에 따라 수원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발생되는 하루 300톤의 하수슬러지를 처리키 위한 시설을 오는 2004년까지 건설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사업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오는 9월에 열리는 경기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에 상정해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시는 또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이 심의를 통과하면 예산을 확보,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양여금 220억5천만원과 도비 47억2천500만원, 시비 37억2천500만원 등 모두 315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 사업이 오는 2004년께 완공되면 서호천 하수처리시설 등의 건립 시기에 맞춰 하루 150톤 처리 규모를 추가로 건설할 예정이다.

일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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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05(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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